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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요즘넷플뭐봄) 흑백요리사 9화 리뷰 및 스포

 

 

 

최현석의 방출멤버는?

 

 

 

 

 

 

최현석이 방출 멤버로 안유성 명장을 뽑은 이유는

 

 

이모카세님은 김을 꼭 맡아주셔야 했다고

 

 

 

그래도 협의라도 해서 정하지

저렇게 찐으로 투표를 하냐

상처받게.

 

 

 

그래서 결국 뒤늦게 방출 3인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를 시작함.

아니 늦게 시작하게 만들어놓고 뭐 어드밴티지 없냐고.

 

 

 

 

 

 

 

 

 

 

다들 밤 새서 프렙한 듯.

늙어서 밤새면 치매 온다고 걱정.

 

 

 

방송국도 줄서는 식당은 이제사 재료 가지고와서 프렙 시작

 

 

 

 

 

 

 

 

 

피곤한지 하품하는 정지선 셰프

 

 

 

전날 컨셉 발표 못한 방출팀.

심사위원 점검

 

 

 

텐동 맛있겠다 진짜....

 

 

 

요리왕비룡은 나도 옛날에

어릴 때 애니메이션으로 재밌게 봤었지.

내용 생각은 하나도 안 남.

티빙에 요리왕 비룡 있는 걸 봤던 것 같은데?

 

 

드디어 레스토랑 오픈

 

 

 

 

 

 

그니까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맘껏 먹을 수 있단 얘기잖아?

솔직히 내 돈 내고 팀 최현석 음식을 먹고 싶진 않아도

여기선 걍 그런거 상관없이 먹을 수 있을테니

맘껏 시켜 먹겠지.

 

 

 

가격까지 고려해서 실제 레스토랑 운영방식을 평가하고 싶었던 거라면

1인당 100만원이 아니라

좀 더 적게 줘서

한정된 금액 안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게 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가격 관련해서는

팀 최현석 메뉴에 대해서

밖에서라면 이 돈 주고 먹을 것 같지는 않다라는 말이 나왔으나

밖이 아니니까 다들 잘 시켜먹는 것 같던데.

 

 

여튼 각 탐의 메뉴 소개

 

팀 최현석

 

 

 

팀 트리플 스타

 

 

팀 에드워드 리

 

 

팀 안유성

 

 

각 헤드셰프가 레스토랑 소개하는데

에드워드 리 갑자기 불쇼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할 걸 후회하는 정지선 셰프

 

 

 

 

먹방러들은 각자 자리에 있는 태블릿인지 뭔지로 한 번에 한 음식만 주문 가능

주문한 음식이 나와야 다음 음식 주문할 수 있었나 봄.

 

 

 

억수르 기사 식당 사진은 못 찍어서

먹방러들이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곸ㅋㅋㅋ

 

사진 최현석이 찍음

 

 

 

장 아저씨 식당

합리적인 가격과 잘 찍은 음식 사진으로

20명 중 10명이 첫 주문을 함.

 

 

 

 

 

 

 

 

근데 가장 먼저 나온 건 랍스터 마라 크림 짬뽕

 

 

 

 

 

 

그렇게 첫 주문을 모두 완료했는데

 

 

트리플 반점 주문은 없음

 

 

 

 

 

그래서 정지선 셰프가 나섬.

두 번째 주문부터 딤섬 주문이 들어와서

직접 딤섬 가져다 주면서 딤섬 홍보함.

 

 

 

 

 

 

 

당귀에서 손님들한테 먼저 싸인해주고 사진찍어주겠다고 하는거 생각나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저도 싸인이랑 사진 좀....

 

딤섬 맛 평가는?

 

 

 

 

딤섬 맛있겠다.....

 

티엔미미 홍대점과 강남점이 있다는데...

티엔미미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44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4층

티엔미미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143 104-1, 104-2, 104-3호

 

티엔미미 가면 먹을 수 있나요?

이건 없나?

 

 

그리고 방출3인팀의 텐동...

 

 

텐동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주문도 좀 꼬인 듯

 

 

오래 기다렸지만 텐동의 맛은 다들 맛있다고 함.

텐동 먹고싶다 진짜

 

 

안유성 명장이 로 있는 가매일식

가매일식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104-26

 

그리고 또 먹고싶었던 장아저씨네 스테이크

 

 

그런데 먹방러들이 고기를 남김

 

 

 

 

 

 

그걸 또 캐치한 백종원

 

짬통 확인하고

 

남은 스테이크 직접 먹어봄

 

 

그래서 뭐가 문제죠?

 

 

 

 

 

 

 

 

 

고기 질기면 턱 아프고 먹기 싫지....

 

고객 피드백 캐치해서 바로 전달하는 나폴리맛피아

 

 

 

 

아니 왜 스테이크용이 아닌 소고기가 온 거야!?

 

 

 

 

 

 

 

 

프렙 할 때 이미 소고기가 맘에 안 들었던 에드워드 리

 

 

 

 

그래서 조리방법을 좀 바꿈

 

 

 

 

 

그래서 조리 방법 바꿔서 새로 나감.

 

 

 

부드럽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도 다시 스테이크 주문

 

 

 

 

 

 

 

유일하게 짬통 확인해서 음식이 왜 남는지 분석하는 정지선 셰프

 

 

 

 

 

 

 

 

 

재주문이 많은 레스토랑이 1위 할거라고 생각하는 백종원 심사위원

 

 

 

어떤 크리에이터가 맨 처음에 뭘 주문했는지까지 다 알고 있는 백종원..

무섭다 진짜... 뭐야...

 

 

 

 

 

 

 

딤섬 진짜 맛있나봐.

하 진짜 정지선 셰프가 최고야.

 

 

 

반면 히밥이 계속 먹는 캐비어 알밥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

 

 

 

 

 

 

캐비어 알밥에서 제일 맛있는게 김이라고....

 

 

 

 

 

 

 

 

톡톡 튀는 못난 알밥을 안아주는 엄마 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만얼마 중에 김이 35000원을 차지하고 있네.

 

 

 

 

 

구운 김 장인 이모카세님 직접 서빙하러 오시니 먹방러들이 반가워 함

 

 

 

 

 

 

 

 

 

 

 

 

 

 

 

 

 

 

 

 

 

 

 

 

 

 

 

 

 

 

김이 하드캐리 했다 진짜.

근데 돌아이가 뭐랬드라.

김 굽는 건 자기도 할 수 있고,

김 굽는거 가지고 이모카세님한테 권력?이 너무 가있다고?

그럴 만하네 뭐.

 

결과지 받고 웃는 최현석

 

 

 

좋지만 애써 웃음을 참으며 아직 안 끝났으니 집중하자고 함

 

 

 

2위는?

 

 

 

 

여긴 뭐 정지선 셰프의 딤섬이 하드캐리 했고.

 

 

3위는

 

 

 

4위가 장아저씨네

안돼.ㅠㅠㅠㅠ

이영숙 셰프님, 급식대가님 오래 보고 싶단 말이야ㅠㅠㅠㅠ

아오 진짜

 

 

 

 

 

 

 

 

힝구된 에드워드 리

 

 

3위와 4위의 차이는?

 

 

 

오. 얼마 차이 안 나네.

 

고추장 스테이크 주문하면서 바로 차이 줄어듦.

 

 

 

 

남은 시간 동안 주문을 많이 받기 위해 전략 수정을 함.

 

 

 

 

 

 

 

팀 안유성도 마찬가지

 

 

 

 

 

결국 레스토랑 영업 종료

 

 

먹방러들의 평가는?

 

 

 

 

 

 

 

 

 

 

 

 

 

 

 

 

 

 

 

 

 

 

 

 

 

 

 

 

안 돼 가면 안 돼ㅠㅠㅠㅠ

 

 

4위는?

 

아, 응원했는데,

안타깝지만 뭐...

어쩔 수 없지.

 

그럼 1위는?

 

 

팀 최현석이겠지 뭐....

 

다음편 ㄱㄱ